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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에 관한 예화 모음   15-04-02
pastor   2,799
 
사명에 관한 예화 모음 (한태완목사 예화)

▣ 사명감

고대 중국 전국시대에 유방이 항우와 싸울 때의 일이다. 유방의 부하 장수 중에
번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번괘가 이끄는 부대가 항우의 부대에게 포위되어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번괘는 전령으로 하여금 육군에게 위급하다는 정보와 함께 구원을 요청하도록 명령하였다.
책임을 맡은 전령은 미친 광인으로 가장을 하고 발각되었을 때의 안전과 비밀보장을 위하여
스스로 자기 입 속에 불덩어리가 된 숯덩이를 집어넣어 벙어리가 되고 말았다.
전령은 얼마 가지 않아서 적에게 발각, 체포되어 심문을 받게 되었는데 벙어리,
미친 놈으로 인정되어 무사히 석방되었다. 그는 마침내 임무를 완수하였고,
이로 인하여 번괘는 원군을 받아 그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여 열국을 통일시켰다.
이처럼 자기의 소중한 혀를 불태우면서까지 책임을 완수하는 사람이 되자,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고전 9:26)

▣ 짐 엘리어트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욱을 남기는 것이다.
1950년대 세계 선교의 영웅 짐 엘리어트가 정글에서 피를 흘린 후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이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 청춘과, 부와 명예와 권력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이 불타기를 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 교회의 사명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 한 오두막집이 있었다.
이 집은 종치는 집이라고 불리웠는데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이 깊은 골짜기에는 겨울이 찾아오면 눈이 바람에 날려 앞을 볼 수가 없고,
사방이 흰눈으로 덮여버 리므로 등산하는 사람들이 길을 잃기 쉬웠다.
그래서 바람부는 날이면 누구든지 이 집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곧 종을 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길을 잃은 사람들이 종소리를 듣고 구조를 받게 되는 것이었다. 교회는 종치는 집이다. 길을 잃고 죄 가운데 헤매는 사람들에게 종을 울려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종치는 사람이 되는 책임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 아인슈타인의 의분(교회의 사명)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나는 독일전란 때 자유를 애호하는 자였다.
나는 이것을 보수하기 위하여 대학교들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그 독재자의 탄압 아래서
모든 대학교들도 침묵을 하였다. 나는 다시 신문 편집자들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도 침묵을 하였다.
나는 독일의 자유를 위하여 글을 쓰던 유명한 저술가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들도 벙어리가 되었다.
그러나 교회만은 히틀러의 탄압 아래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전에 교회에 대하여 흥미가 없었던 사람이었으나
이제 나는 교회에 대하여 애정과 탄복을 느끼는 바이다."

▣ 하나님의 심부름꾼

모든 일의 일꾼은 세 종류입니다. 첫째는 자신을 위하여 일하는 자,
둘째는 일을 위하여 일하는 자, 셋째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을 위하여 일꾼된 자는 “나는 심부름을 받고 태어난 생명이다”라는
사명감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두고 사명적 인간이라 합니다. 회사의 조그만 심부름꾼이 소사입니다.
몰래 보낸 심부름꾼이 밀사입니다. 하나님 심부름꾼이 천사입니다.
특별한 심부름꾼이 특사입니다. 급한 심부름꾼이 급사입니다. 임금의 심부름꾼이 칙사입니다.
공적 심부름꾼이 공사입니다. 심부름 받은 신하가 사신입니다. 심부름 받은 제자가 사도입니다. 심부름 받은 사람이 사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심부름입니다. 하나님 심부름꾼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은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키에르 케고르가 코펜하겐 대학의 신학생 시절 그가 22세 되던 때에 일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온 천하가 다 무너지더라도 내가 이것만은 꽉 붙들고 놓을 수가 없다.
내가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나의 사명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것”은 무엇입니까? 바울에게서 대답을 듣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나니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 오늘 이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 가장 중요한 사명

유명한 미국의 전도자 무디는 "전도함으로써 이 악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은 나에게 전세계를 개혁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세상은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난파선과 같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구명대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그 배로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은 어디에서나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해 애써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 사명을 자각해야

미국 소매상 협회의 조사 통계가 있습니다.
판매원의 48%가 한 번 전화하고 포기하고, 25%는 두 번 전화해보고 포기하고, 1
5%는 세 번 전화해보고 포기한다고 합니다.
즉 88%의 세일즈맨이 한 통 내지 세 통의 전화를 해보고 판매를 포기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12%는 끈질기게 전화를 해서 결국 판매를 하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그 12%가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의 전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소수의 몇 사람이 전체 교회의 전도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자각하고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결단을 가져야 전도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 가운데 중국 선교사로 갔던 앤 월터 펀 양은 아름다운 처녀로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선교사를 자원하여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중국을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는 위험한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앤의 어머니는 210달러 값어치의 금을 주며 '안전하다(safe)'는 한마디만 전보로 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얼마 후에 앤에게서 전보가 왔습니다.
내용은 어머니가 기다리던 '안전하다'가 아니라 '즐겁다(delighted)'였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고백입니다. 주님께 헌신한 사람은 안전과 편안함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명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 직무를 수행하면서 즐겁게 감사하게 수행하는 자세가 사명자의 자세입니다.
/서임중

▣ 선교의 사명

중국 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가 어느 날 고국에 돌아와 선교사 후보생들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특별히 중국 선교의 사명을 갖고 준비하고 있는 그들을 향해 테일러는 질문했다.
“그대들은 무엇 때문에 선교사로 중국에 가려고 하십니까?” 그중 한 사람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예, 중국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또 다른 한 사람이 대답했다.“그것이 중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허드슨 테일러는 그 대답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선교지에서 예상치 못한 역경과 어려움에 부닥치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말을 듣자 한 사람이 그에게 되물었다.
“그렇다면 선교사님은 무슨 동기로 중국에 가셨습니까?” 그러자 테일러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게 있어서는 오직 하나의 동기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사랑해서입니다”
성경은 오직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아가페 사랑만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다고 했다(고린도전서 13:7).
/김의환 목사

▣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는 구세군 창시자다. 그는 젊었을 때 열심히 전도생활에 힘썼다.
그러다 마침내 병을 얻었다. 진단 결과 중병으로 판명되었다. 의사가 심각하게 충고했다.
“이런 몸으로 전도생활을 계속하면 1년도 살지 못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부스는 깊이 생각한 후 마침내 죽음을 각오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전도생활을 계속했다.
마침내 그는 병을 이기고 구세군을 창설했으며 84세를 살았다.
그리고 고백한 말.“내가 젊었을 때 의사가 나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도 의사를 버렸습니다. 대신 나는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 그리스도인의 사명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엄 부드 대장이 은퇴하던 날. 4천 명이 넘는 런던 시민이
그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당시 그의 시력은 사물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약화되어 있었다.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으면서 강단에 올라선 그는 약한 시력으로 말
없이 군중을 바라보았다.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측근이 염려하는 어조로 묻자 이 "노인대장"은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며 말했다.
"아직도 저 군중 너머에서 내가 할 일이 있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이 많거든. 이제부터 일할 때야"

▣ 은사와 소명

위대한 전도자 중에는 구세군 창시자의 딸인 케이트 부스가 있다.
그녀는 15세 때 이미 많은 군중 앞에서 연설을 했다.
그녀는 프랑스 파리의 빈민가에서 사역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프랑스 사람들은 그녀를
'여장군'이라 불렀다. 나중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그녀의 말을 듣고 싶어했는데,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했다.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그녀의 집회에 참섯하시려고 합니까?"
"많은 설교자가 있지만 이분보다 더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그녀의 아버지인 부스 장군도 딸이 이런 면에서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아이는 나에게 블루셔(프러시아의 장군)와도 같은 인물입니다.
다른 작전이 모두 실패했을 때 나는 내 딸 케이트를 투입시킵니다."
그녀가 네 살이었을 때 어머니는 그녀를 잠자리에 누이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케이트,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 있는 게 아니란다.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위해서 있는 거야. 이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
" 어린아이가 잠자리에서 들을 말치고는 상당히 거창한 말이 아닌가!
그렇게 그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소명에 대한 확신을 잘 새기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라나면서 줄곧 "엄마가 그러시는데 세계가 나를 기다리고 있대"라는 말을 되노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성령충만한 말씀 선포로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다.

* 기도: 나를 아시고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연약함과 부족함,
그리고 약한 것까지도 아시는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택하셔서 자녀로 삼으시고
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게 맡기신 사명을 잊지 않고 잘 감당하게 도우소서

▣ 재진이의 개미연구

나는 개미들의 활동과 공동체 생황을 관찰하기 위해 집에서 개미를 키워보았다.
음식을 찾는 개미, 알을 돌보는 개미. 병정개미 등 그들은 철저히 역할분담을 하고 있었으며, 모두 암컷 개미였다. 수컷 개미는 번식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지고 짝짓기가 끝나면 바로 죽는다.
여왕개미는 알을 낳기 위해서만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내가 마구 잡아넣은 개미들인데도 금세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척척해내고 있었다. 곤충학자들은 개미가 페로몬을 분비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페로몬은 사람들이 의사소통하듯 서로를 확인하고 식량의 위피를 알려주며 집을 짓고 길을 만들기도 한다. 개미들의 세계는 불평을 하는 일이 없고 자기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개미들처럼 질서가 있고 책임에 충실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재진

▣ 지구를 쓰는 사나이

셰익스피어가 런던의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가 들어오자 대부분사람들은 식사하다 말고 일어서서 인사를 하였다. 평소에 그를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서였다.
이 때 밖에서 마당을 쓸고 있던 그 식당의 하인이 그 광경을 보고는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는 것이었다.
셰익스피어는 그 하인의 한숨을 듣고는 밖으로 나가 홰 한숨을 내쉬었느냐고 물었다.
"똑같이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당신 같은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영광스런 인물인데 반해 나는 밥이나 얻어먹기 위해서 식당의 마당을 쓸고 있는 신세니,
나 자신이 가엾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자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위로하였다.
"친구여! 당신은 식당의 마당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쓰는 것입니다."

▣ 러브조이의 마지막 연설

노예 폐지론자이자 편집장인 러브조이는 무엇이든 거리낌없이 말하는 사람이었다.
일단의 흥분한 단체들이 편집장 러브조이에게 항의하는 표시로 앨톤 시의 인쇄기 여러 대를
파괴하였다. 마침내 공개적으로 소집된 모임에서 러브조이를 앨톤지의 편집장직에서 사임토록 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러브조이는 1837년 11월 3일 군중들에게 이렇게 연설하였다.
"여러분, 제게 어떤 법류이라도 어긴 혐의가 있다는 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보십시오. 나는 기꺼이 그 부분에 대해 답변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만일 어떤 법률이라도 어겼다면, 여러분은 쉽사리 저를 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떠한 법률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가 산 위의 패트리지처럼 계속해서 위 아래로 불려다녀야 합니까?...
만약 시 당국이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제가 죽는다 할지라도, 나는 앨톤 시를 나의 무덤으로 삼을 작정입니다.
나는 맹세코 노예제도에 대해 변함 없이 반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나는 결코 결심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기쁘게 이 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 편집장직에서 죽을 수 있어도 이 사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 사명자의 외침

죤 스토트는 영국 여왕이 위스트민스터 성당에서 대관식을 거행할 때의 장면을 묘사하면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들 중의 하나는 대관식이 행해지기 바로 직전,
즉 여왕의 머리에 왕관이 쓰워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캔터베리는 대주교는 성당 안에서 동,서,남,북 각 방향의 청중들을 향하여 네 번 소리를 지릅니다.
'귀빈 여러분! 저는 이분이 틀림없는 영국 여왕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분에게 기꺼이 충성을 맹세하겠습니까?"
대주교가 물을 때마다. 위스트민스터 성당 안에 모인 청중들이 큰 소리로 승인의 대답을
네 번 해야만 비로소 왕관이 여왕의 머리에 씌워집니다."스토트씨는 말을 계속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도 오늘 여러분들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 되심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분에게 기꺼이 충성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충성을 다짐할 때 그때에 비로소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리빙스턴의 결심

스텐리가 아프리카에서 데이빗 리빙스턴을 찾아왔을 때 리빙스턴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내 아내는 죽었지만 영국에 돌아가 내 자식과 친구들을 보고 싶습니다.
여왕께서도 나를 초청해서 작위를 주시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하나님을 위해 나의 일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갈 수 없습니다.”
리빙스턴은 그의 재능을 오로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하였던 것이다.
/ W. 허쉘포드

▣ 각기 다른 사명

다리가 입을 보며 "너처럼 뻔뻔스런 놈은 없을 거야.
내가 뼈 빠지게 뛰어다니며 번 돈으로 넌 가만히 앉아 모두 먹어 치우기만 하니 말야."
"좋아, 앞으로 먹지 않을 테니 네 원대로 푹 쉬어라."
입은 그 말을 하고 부터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그러자 다리는 힘이 빠져 도저히 걸을 수 없었다.
"저.. 네가 먹어야 내가 힘을 차려 뛰어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입은 다리에게 사정했다.
"음, 그렇다면 이제부터 밥을 먹을 테니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다리는 무언가 깨달은 듯 달리기 시작했다.

▣ 사명

교회의 일차적 사명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교회는 복음 전파를 통해 부패된 사회를 일깨우고 사람들을 회개시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국가가 요구하는 법적 요구를 이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속 국가에 대해 자신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작정 순복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는 국가가 자기 권력의 한계를 넘어 교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할 때 국가에 대해
항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불의를 행할 때에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개인적으로 또는 직업을 통해 사회에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된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일원인 동시에 사회 공동체의 지체로서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갈등과 대립이 있는 지역 사회나 직장 안에서 화해를 촉진하는 모습으로 섬겨야 합니다.
"...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마22

▣ 사명은 열정을 불러온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한가하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할 일이 없다.
그러나 열정이 있는 사람은 일할 시간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한다.
평생 사명은 열정을 일으키며, 열정은 평생 사명을 달성하게 해준다.
사명자의 마음이 열정으로 타오를 때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의 동력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도 열정의 하나님이시다. 온 천하와 우주는 하나님의 열정의 산물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뜨거운 구원의 열정이다. 성령도 불처럼 역사한다.
성령은 비전의 영이요 열정의 영이시다. 평생 사명은 열정과 희망의 원천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위대한 일을 계획하셨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열정의 사명자가 될 수 있다.
초점이 맞추어진 빛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초점이 흩어진 빛은 힘을 쓸 수 없다.
맑은 날, 돋보기로 태양 빛을 한군데 집중시키면 종이를 태울 수 없다.
초점이 안 맞는 안경을 낀 사람은 시야가 어지러워 제대로 걸을 수 없다.
그러나 초점이 분명한 안경을 끼면 똑바로 걸을 수 있다.
초점이 맞추어지면 이탈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큰힘을 얻는 것이다.
사명은 해야 할 일들의 가장 중요한 기초이다. 몰랑 퀴볼러는 말했다.
"길은 많다. 그러나 그 많은 길을 다 가보기에는 생이 너무 짧다"

▣ 흔들리지 않는 신앙

번역 선교사인 타우센트(Townsend)는 남미를 전도하는 중에 돈 빌레모라는
한 원주민 젊은이를 만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젊은이는 복음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명령대로 복음 전도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전도자가 된 돈 빌레모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타우센트 선교사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교사님, 전 이제 사표를 내겠습니다.
여기 전도자 사표를 가지고 왔으니 받아주십시오.”
타우센트는 너무나도 기가 막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 왜 사표를 내려고 하지요?”

“저는 전도가 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몰랐어요. 전도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제 사람들이 욕하는 소리와 고함소리 그리고 그들의 비난을 견딜 수가 없어요.
제가 왜 그런 비웃음을 받아가면서 전도해야 하지요? 사실 제가 아쉬운 게 뭐 있어요?” 
이 젊은 전도자인 돈 빌레모의 불평을 듣고 있던 타우센트가 말했습니다.
“돈 빌레모,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얼마 지난 후에 나에게 찾아와서 한 말을 기억합니까?
그 때 당신은 ‘주님께서 저를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르십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네,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 사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으니 그 사표를 받을 수 있는 분도 주님뿐입니다.
당신이 지금 나에게 말한 그대로 주님께 아뢰고 주님 앞에 직접 사표를 내십시오.”
청년은 주저하면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주님께 사표 낸다고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안 받으실 것 같은데요.”
그러자 선교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크게 호통을 쳤습니다.
“주님께서 사표를 받으시지 않으신다면,
그 분은 아직도 당신을 사용하셔서 복음 전하기를 원하신다는 뜻이 아닙니까?”
젊은이는 선교사의 말을 듣고 마음의 감동을 받아 곧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선교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는 곧장 일어나서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복음 전도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영적 침체에 빠지는 순간이 있고 어떤 때는 신앙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모든 것을 기쁨으로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4

▣ 사명(使命)

1.목회자의 사명에 대한 것
1) 내가 사실 목회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가?
- 소명을 받았다면 간절한 마음이 있다.
2) 나에게 그 일을 담담할 재능을 주셨는가?
3) 만일 어떤 교회에서 3-4년간 일을 하였다면 그 열매가 어떤 것이었는가 살펴보라
-스펄젼 목사-

2.작은일에 충

스펄젼 목사가 여행하는 도중이었다.
그는 급행열차를 타고 있었는데 얼마를 가다가 도중에 갑자기 기차가 멈추어 서고 말았다.
기관사가 그 이유를 조사해 보니 한 엔진의 작은 나사하나가 부러져 있어다.
모든 기차에는 두개의 엔진이 달려있다.
그래서 두개의 피스톨 막대로 인해 힘찬 전진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날은 아주 작은 나사 하나 때문에 한개의 피스톨 막대로 어정어정 짜증스러운 여행을 하고 말았다.
그 나사가 제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었다면 칙칙폭폭 신나는 여행을 했을 것인데...




▣ 그리스도의 사명

십자가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다. 여기에는 고통 이상의 의미가 들어 있다.
십자가의 참뜻을 알기 위해서는 언제나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에게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심한 형국의 고통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다.
그리스도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그분의 십자가를 지셨다.
그것이 그분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었다.이 십자가야 말로 그리스도의 사명이었다.
 
▣ 그리스도인의 사명(본회퍼 목사)
1939년 뉴욕항을 떠나 독일로 가는 배에 한 청년이 승선하였습니다.
그가 아직 젊은 나이에 독일로 향한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시 독일은 히틀러 정권에 의해 세계 대전에 광분해 있었으며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인류 역사상 가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독일의 교회는 이런 비인간적인 만행를 바라보면서도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히틀러 만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독일 교회의 잠을 깨우고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고자 그는 유유히 조국 독일로 향했던 것입니다.
그 날 그의 일기장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장래에 대하여 그동안 파도처럼 일던, 몹시도 불안해하던 마음이 이제 잔잔해졌다.
이는 내가 갈 길을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독일로 돌아간 그는 나치의 학정에 침묵만 지키고 있던 교회를 일깨우고 히틀러의 죄상을 공격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바르멘 선언'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결국 투옥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탁월한 학문적 재질을 알고 있던 미국의 교회는 그를 구출하려고 백방으로 갖은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본회퍼는 유니온 신학교 교장에게 다음과 같은 서신을 띄웠습니다.
"나는 내가 독일에 돌아온 것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힘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결국 39세의 젊은 나이에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본회퍼는 행복한 인간이었고, 성공한 목사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걸어갈 방향과 목표와 할 일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긍지를 가지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절대절명

몇해 전 듀크대학과 테네시대학 사이에 전례없는 미식 축구경기가 벌어졌습니다.
 경기가 불과 몇 초밖에 남지 않았을 때 듀크 대학이 13:9의 스코어로 테네시대학을 이기고 있었습니다.
듀크 대학팀이 테네시 쪽을 향해 볼을 찼습니다. 이때 테네시 대학팀의 레드 하아프라는 젊은 선수가
이 볼을 잡아 듀크 진영의 골라인을 향해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동료들이 훌륭한 블로킹으로 그를 원조하는 가운데 하아프는 전력을 다하여 질주했고
마침내 골라인을 넘어 텃치다운을 기록하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숨막히는 광경을 지켜보던 관중은 열광하여 일대 수라장을 이루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이 훌륭한 선수 하아프는
“나는 이 한번의 챤스를 잡기 위해 오늘 오후를 꼬박 기다렸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듀크팀의 볼을 가로채어 상대편 골라인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마음 속에는 저 골라인을 넘어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사명감밖에 없었습니다.
오직 이것만이 그의 행할 모든 것이었기 때문에 어떤 것도 그를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이 살기 바라는 것이 바로 이와같은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일이 우리 생활 가운데
으뜸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가로막거나 동요케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사명감

2차 대전 때. UBF의 이야기는 퍽 감명스럽습니다.
독일의 공습으로 인해 런던은 밤낮으로 폭탄이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심술궂은 히틀러는 많은 폭탄에 시한 장치를 하여 투하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습이 지난 뒤에도 시민들은 폭탄이 언제. 어디에서 폭발할지 몰라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폭탄이 투하되자마자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30분. 어떤 것은 1시간. 어떤 것은 몇 시간 후에. 또 어떤 것은 몇 일 후에 폭발되도록 시한 장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공습 경보가 끝나도 런던 시민들은 안절부절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때. 영국의 귀족인 써포크 공작은 저녁에 기도하던 중에
바로 이 일을 그가 담당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강한 부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순간 이 써포크 공작은 자기 운전 기사. 여비서와 함께 시한 폭탄을 처리하는
UBF라는 결사대를 조직하였습니다. 이들은 시한 폭탄이 떨어진 곳을 찾아가 죽음을 무릅쓰고 무려 34개의 시한폭탄을 해체한 것입니다.
35개째를 처리하던 순간 폭탄이 터져 써포크 공작과 일행은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이름도 빛도 없이 죽었으나 많은 런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소명으로 여겨졌기에 그들은 용기있는 희생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명예나 지위나 돈은 문제가 아니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그런 것들은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하는 불타는 소명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있는 나라는 발전하고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용기 있는 희생. 그것이 곧 창조적인 삶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1세 때에 성공적인 무역업자 한 사람이 중요한 대사직을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커다란 명예를 베푼 여왕에게 감사했지만 이 직무를 면해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자기가 외국에 나가면 자기의 사업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되고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대는 외국에 나가 나의 일을 돌보시오. 내가 그대의 일을 돌보리다.”
그래서 그분은 대사직을 수락하고 외국에 몇년 동안 나가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때 여왕은 약속한 대로 그의 사업을 아주 잘 돌봐 준 것을 그는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일을 가장 꼭대기에 두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신자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그들의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계획에 차질이 없을 때만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을 첫번째에 버금가는 중요한 자리에 두려고는 하나 그들의 삶에서 주님과 주님에 대한 봉사를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기를 주저합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으뜸되는 자리에 올려 놓아야 하며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것 중에서 우선해서 모시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의 가장 큰 축복을 주십니다.
당신은 주님을 당신의 삶에서 첫번째로 모시고 있습니까?

▣일터에서의 사명

사업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 부여하시는 책임은, 구원받지 못한 사업계의 동료들 앞에서 정직하고 순결한 성품을 지킴으로써 그러한 생활을 보고 저들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실수를 해서 사장이 당신에게 호통을 친다면.
그것은 당신이 잘못한 일이기 때문에 예상할 수 있는 호통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의 경건한 생활 때문에 사장이 화를 냈는데 당신이 그것을 참는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
우리에게 부여된 책임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매일 어깨를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수년 전 내가 신학생이었을 때 일자리를 구하러 어느 회사에 찾아갔는데 거기서 일자리를 얻었다.
나는 어떤 부서에서 작업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런데 그 부서 부장이 나를 자기 책상 맞은 편에 앉혀놓고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 분은“내가 낚시대를 만드는 기계 앞에 앉아 있어야 할 자네를 이리로 빼내왔네.
왜냐하면 자네 옆에서 일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거든.
아무쪼록 나는 자네가 그 친구에게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네”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그리스도인이야. 우리는 여기서 불신자들보다는 그리스도인들을 원한다네.”
나는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 또 그가 옳았다고 생각한다.
증거할 신앙고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매일 자기와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신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로 했다면 당신은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로 삼는 이들에 대해 요구하는 대가를 치를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성공에 대한 당신의 목표, 기준, 방법 그리고 성공을 재는 척도에 대해서도
다시 평가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겨진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일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주님을 섬기는 마음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근심.걱정.번민 등 모든 것은 사라지고 만다.
나는 오늘까지 무척 괴로운 일을 당하기도 하고, 칼날로 위협당한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또한 어떤 때에는 얻어맞고 아래위의 이빨이 부러지기도 하고 하여,
그 때문에 나는 때때로 생명의 위험의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예수의 제자 바울 역시 그러했다.
그는 신변에 위기가 닥치면 주 예수의 모습을 우러러 사모했다.
그리스도는 "바울아! 힘을 내어라"고 격려해주셨다.
앞이 막막할 때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일그러진 마음을 또 한 번 돌이켜 보고 마음을 돌리는 일이 우리들의 종교이다.
"아 감당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신기한 힘이 솟아오른다.
우리들의 속죄를 위해 못박히신 주님의 모습을 앙모하여라!
우리들의 이 마음가짐을 맛보게 된다면 온갖 근심과 걱정 불경기도 충분히 타게되어질 것이다."

▣인생고와 사명감

미국 알펜스라고 하는 곳에 어떤 여자가 반신불수가 되어 오랫동안
그저 침대에만 누워 있는데 그는 이러한 생활을 하면
서도 "내가 누워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결심하고 시작한 것이 그림 그리기였다.
유명한 화가가 된 그는 특별히 알펜스주에 있는 모든 들꽃,
즉 야생화들을 전부 다 모아 오라고 해서 야생화를 전부 그려 500여 종류를 그렸다.
그것을 다른 사람이 다 보고 어떻게 잘 그렸는지 하버드 대학에서 사겠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주 당국은 이런 보배를 다른데 보낼 수 없다하여 주의 보배로서
예술품으로 잘 보관한다고 한다.
 불치의 병으로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발견한 사람이 사명감에 불타
고난을 승리로 극복한 믿음의 사람이 된 것이다.

 ▣ 단 한 분만을 위하여

이제 갓 인수를 받은 젊은 목사가 어떤 교회로 부임하였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신임 목사를 환영하는 만찬회가 열렸는데
어떤 부인이 젊은 목회자에게 다가가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 다.
"어떻게 목사님께서는 7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 시켜 주어야 하는
힘든 일을 맡으실 생각을 하시게 됐는지 이해 가 안 가는군요."
그러자 젊은 목사는 주저함 없이 대답하였다.
"제가 이 도시에 온 것은 7백 명의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단 한 분만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온 것입니다.
 그 분이기쁘시기만 하면 나머지 모든 것들은 저절로 잘될 것입니다.
"(RECORD OF CHRISTIAN WORK)

▣불에 타 없어지기를

1806년 선교사 헨리 마틴은 인도에 도착해서 이런 편지를 썼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위하여 불에 타 없어지기를 원하오."
그는 건강도 사회적 지위도 교육적 명예도 찬란한 경력을 가질 기회도모두 버리고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인도에 왔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도 바란 행동이 아니었다.
그는 알메니아를 선교하기 위하여 여행을 하던 중 31세가 되는 1811년 열병으로 쓰러졌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으나 그는 교목과 선교사로서 또 한 신약을 힌두어와 페르샤어로
번역하는 일에 난관을 돌파하고 성공적인 생애를 보냈다.
그는 예수를 위하여 타오르는 촛불이 되어 어두움을 비추었다.

 ▣벽돌공의 자세
지혜의 임금으로 알려진 솔로몬이 하루는 성전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일꾼들을 돌아 보았다.
"왜 당신은 여기서 일을 합니까? " 한 일꾼이 대답을 했다.
 "아 그야 뭐 배운 것도 없고 이럭저럭 살아가려니 죽지 못해서 하고있지요."
얼마쯤 가다가 다른 일꾼에게 똑같이 물었다.
그 일꾼은"배운 도둑질이 일하는 것 뿐이니 놀고 먹을 수가 있나요,
그럭 저럭 한 세월 보내는 것이죠" 왕은 얼마쯤 가다가 해진 옷을 입고 일하는 청년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왜 여기서 일을 하느냐구요? 정말 난 기뻐서 죽을 지경이지요 자,
보세요 나는 지금 하늘나라의 영광을 이 땅위에 드러내는 성전을
바로 이 손으로 돌을 쌓고 있지 않나요?
이 손으로 쌓는 벽돌 한 장이 이 위대한 성전의 작디작은 부분일지언정
큰 일을 이룬다는 것은 소명을 가지고 일하는 자 와 그렇지 못한자의 엄청난 차이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스테픈 올린의 꿈

뉴 잉글랜드 감리교단의 하나의 빛이었던 스테픈 올린은 한때 그의 사역에 대하여
크게 낙심하고, 목회직을 떠나려고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어떤 의미심장한 꿈을 사용하셔서 그의 영적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는 자기가 굉장히 딱딱한 바위를 깨 곡괭이를 들고 일하고 있는데,
팔에 힘을 주어 바위를 치고 또 쳐도 표면이 조금도 부서지지 않는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그는 "소용이 없구나. 이제는 더이상 일하지 않을테야"하고 소리쳤다.
갑자기 한 위엄있는 나그네가 그의 곁에 나타나더니
"너는 이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네,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읍니다."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
그런데 왜 너는 그것을 그만 두려고 생각하느냐?" "모든 것이 헛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바위가 깨어지든 안깨어지든너의 임무는 쪼개는 것이다.
오직 그 일만이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그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자 계속하라!"
그는 힘드는 수고를 다시 시작하였다. 갑자기 바위가 산산조각이 났다.
스테픈 올린은 꿈에서 깨어나 충성만이 그에게 요구되는 전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떠나기로 결심했던 그 일을 다시 되돌렸고,
얼마 후에는 그의 사역에 큰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과업에 대하여 결코 낙심하지 말라.
합당한 때에 주님께서 그것을 번성케 하실 것이다.

▣사명을 다한 교환수

1908년 8월 폭풍이 심하게 부는 어느 날이었다.
미국 뉴멕시코 폴솜 읍의 전화 교환수에게 고원지대에 폭우가 내려 존슨 메사시가
큰 홍수를 만났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 홍수는 폴솜읍을 향해 오고 있었다.
교환수 루크 여사는 68세 곱사등이었는데 자신이 피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으나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집집마다 전화를 걸어 피신시켰고
전화가 없는 집은 로버트 펜웰씨로 하여금 긴급히 연락하도록 했다.
그 많은 사람들을 피신시킨 교환수는 끝내 자신은 피신하지 못하고 홍수에 행방불명이 되었다.
성경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였다(요15:13).

▣생명을 걸고

옛날 로크리스라는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국회에다 새 법안을 제출할 때에는
그 목에다 밧줄을 걸고 연단에 올라 가게 하는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만일 그가 제안한 법안이 통과 되면 그 목에서 받줄을 풀어주고 실패하면
그가 올라선 연단을 치우므로 그대로 교수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법을 제정하려는 사람의 책임이 강한 것이다

▣자기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

1840년, 리빙스턴은 런던선교협회 소속 의료선교사로서 남아프리카에 파견되었다.
이 때 그는 한창 젊음을 발산하는 27세였다.
처음에는 사람의 발길조차 드문 두메까지 들어가 전도사업에 진력했다.
그러다가 전도와 의료를 겸하면서 아프리카 각지를 탐험하기 시작했고
세계사람들에게 오지의 땅인 아프리카의 실상을 밝혔다.
그는 탐험을 계속하는 동안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1871년에는 열병에 걸려 사경을 헤맸는데, 다행히 스탠리의 수색 탐험대를 만나 구출되었다. 이외에도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만났는데 그 때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리빙스턴은 자신의 경험으로 "사람은 자기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결코죽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그는 이 신념을 가지고 계속 탐험과선교를 강행했다.
그 후 리빙스턴은 스탠리 일행과 함께 조사를 계속하다가
1873년 뱅귀울루부근의 마을에서 이질로 사망했다.

▣댓 가

독일의 신학자 본훼퍼는 그 당시 독일 교회를 바라보면서
독일 교회가 왜 그렇게 무기력해 졌는지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따르는 대가를 치르기를 거절하 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는데는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가 이무 것도 없다.
하나님이 값없이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하신 것이다.
성경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그러나 이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을 강조할 때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아무 대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기까지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시는 값비싼 대가가 그 배후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혜는 값싼 은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우리 주님처럼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심장이
고동이 멈추는 바오 그 순간에 내 몸의 더운 피가 식는 바로 그 순간에 "아버지게서
내개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요17:4절 참조)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게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주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그 모든 대가를 기쁨으로 지불할 결의와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얼굴

사람이 사십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니까 사십이 넘은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이 살아 온 인생을 대변해 준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십 전의 인생은 자기의 얼굴을 만들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사십 이후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삶과 성품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얼굴은 그의 인품이 빚어 내는 예술이다. 얼굴은 개성이 창조하는 일종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즐거운 마음과 태도는 즐거운 얼굴을 만들고, 슬픈 알굴은 비애의 얼굴을 만든다.
짜증스럽고 불만스러운 마음은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얼굴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사도행전 6장 15절을 보면 전도하다가 잡혀 온 스데반의 얼굴에 대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우리가 스데반이 받았던 이 아름다운 별명, 천사의 알굴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살아온 삶을 살펴 보아야 한다.
1) 그는 책임을 다 하는 사람이었고,
2)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으며,
3) 자기를 핍박하는 자를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참고.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사도행전 강해설교, 이 동원.나침판사

▣재난

병을 고쳐주러 온 의사가 병자에게 증세를 물어보았다. 병자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땀을 흘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그것은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의사가 두번째 와서 그에게 병세를 묻자 병자 는 "오랜 시간 떨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의사는 "그것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버렸다.
의사가 세번째 와서 다시 그에게 병세를 물었다.
병자가 "설사를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의사는 "그것도 괜찮습니다."라고 하며 가버렸다.
이때친척 한 사람이 그에게 와서 병세가 어떠냐고 묻자 병자는 화가 나서 말하였다.
"나는 괜찮다는 사람들 때문에 죽어가고 있단 말이오."

 ▣천국행 허가증을 발급

로디지아에 "예언자 앨리스"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정부에 대항하여 전쟁에 참여한
약 10만명의 아프리카인들에게 "천국허가증"을 발급해 주었다.
45세의 이 여인은 자신이 죽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났었고 그 진실을 말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제2차 세계대전때 윈스턴 처어칠의 연설을 녹음해 들려주는 행위로 그녀를
따르는 자들을 광란의 분위기로 몰아 넣었다.
개미탑꼭대기에 그녀의 "열두제자"와 함께 서서 "처어칠은 하나님의 소리다"라고 했다.
이 광신자는 정부에 체포 되기전 피비린내나는 공격을 이끌었고 그것으로 수백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죽어갔다. 주의 강림이 있을때까지 거짓영을 분별하여 미혹되지 말아
야 한다.

▣ 정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스라엘에 왔을 때의 일이다.
 유대인이 대왕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은을 보고 싶습니까?"라고 물었다.
대왕은 "나는 금은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부럽게 생각지 않소.
그대들의 습관과 또 그대들에게 있어서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기를 바랄 뿐이오." 했다.
대왕이 머무는 동안 마침 두 사람이 랍비에게 상담하러 왔다.
두 사람 중의 하나가 다른 한 사람으로부터 넝마더미를 샀다.
산 사람은 넝마 속에 엄청나게 돈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이 넝마를 산 것이지 돈에 대한 지불은 하지않았소."
하고 판 사람에게 말했다. 판 사람은 "내가 당신에게 판 것은 넝마더미 전부니까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건 모두 당신의 것이오."했다.
그래서 랍비는 "그대에게는 딸이 있을 것이고 그대에게는 아들이 있을 것이오.
그렇다면 둘을 결혼시켜그 돈을 그 둘에게 주는 것이 옳은 일이오." 하고 판정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랍비는 알렉산더 대왕에게 물었다.
"대왕의 나라에서는 이런 때 어떤 방식으로 판정하십니까?" 대왕의 답은 극히 간단하였다.
"내 나라에서는 둘을 죽이고 내가 돈을 가지오. 이것이 내게 있어 정의라는 것이오."

 ▣약

에드워드 7세는 덴마크 왕국에서 열린 로마 법왕 선거회의에 출석했는데
어느 날오후 혼자서 산책을 나갔다가 그만 시골길로 접어 들어서 난처해 하고 있었다.
마침 늙은 농부 한 사람이 마초를 짐수레에 싣고 덜거덕 덜거덕 오고 있었다.
"왕궁 문앞까지 태워다 주지 않겠나."
"좋습니다요."하고 쾌히 태우고 가면서,
"당신은 누구슈?"
"영국의 에드워드 7세요."
"흠, 그래요."
하고 농부는 웃더니,
"그럼 나는 로마 법왕이요."하고 말하였다.
이윽고 왕궁 앞에서 손님을 내려놓자 위병들이 굳어져서 받들어 총을 했기 때문에
이 늙은 농부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위병 앞으로 가더니, "지금 저 사람 누구슈?"하고 물었다.
"에드워드 7세 폐하시다."
"히야 ---"
소스라치게 놀란 농부, 잠시 머리를 긁고 있더니 이렇게 부탁하였다.
"저 파수병님, 저 임금님에게 말씀 좀 전해 주십쇼. 나는 결코 로마 법왕님이 아니라고요."

▣부자

두 사람의 랍비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혜와 돈 어느 쪽이 더 소중할까?"
"물론 지혜 쪽이겠지."
"하지만 만약에 지혜 쪽이 더 소중하다면 어째서 난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에게부림을 당하고 돈 많은 사람들은 난 사람들의 부림을 안 당하게 되는 걸까? 언제나 학자와 철학자들은 돈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부자들은 난 사람들에 대해 거만하게 굴지 않느냐 말일세."
"그것은 아주 간단하지 똑똑한 사람은 돈의 고마움을 알지만
부자들은 지혜의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이지."

 ▣상술

귀금속은 누구나 값어치를 인정하지만 그밖의 이른바 골동품 따위는 아무나 그 값어치를 알 수 없다.
남이 보아서 하찮은 물건이 귀중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따라서고가(고가)로 팔리는 것을 본다.
그런데 그와 같은 물품의 진가를 알아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 때문에 세상에는 남을 속여서 횡재하는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크게 손해를 보는 수도 있다.
다시 말하면 진품(진품)이 아닌 가짜를 속여 팔았을 때 판측은 돈을 벌지만
산 사람은 대단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귀중품을 가지고 남을 속이고 속는 일이 많은데
그 보기의 하나로서 프랑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푸줏간에 바이올린을 들고 고기를 사러 온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고기를 사고서 값을 치르려 할 때, 돈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할 수 없이 그가 가지고 온 바이올린을 맡기고 고기를 가져갔다.
물론 잠시 뒤에 돈을 가져와서 바이올린을 찾아가기로 한 것이다.
푸줏간 주인은 바이올린이 상당히 낡았으나 아무래도 고기값만큼은 돈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승락했다.
그리고나서 얼마 있다가 옷차림이 훌륭한 신사가 고기를 사려고 왔다가 그 바이올린을 보았다.
그는, "이 바이올린이 바로 스트라디바리의 작품이 아닌가!"
하고 사뭇 신기하다는 듯이 유심히 살펴보면서,
"이건 파는 거 아닙니까?"하고 물었다.
푸줏간 주인은,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팔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 신사는 주인에게서 그것은 어떤 소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 그렇다면
나는 그 소년이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릴 시간이 없으니
그 소년이 오거든 꼭 이 바이올린을 사두었다가 나에게 파시오.
값은 2만 프랑까지 낼 용의가 있소."하고 신신당부했다.
신사가 간지 잠시 뒤에 그 소년이 왔다. 주인은 소년에게 바이올린을 팔기를 권했다.
그러나 그 소년은 그 바이올린이 자기집의 유물이기 때문에 팔수가 없다고 말했다.
주인은 그 소리를 듣자 더욱 열렬하게 그 바이올린을 사려고 덤벼들었다.
주인은 마침내 그 바이올린을 처음에 천프랑 주겠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3천 프랑을
주고 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2만프랑을 받으면 1만 7천 프랑이라는 돈벌이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신사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 신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제서야 속은 것을 깨달았으나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유대인

러시아의 유대인가 신학교에서 랍비와 학생들이 징병으로 끌려 나가게 됐다.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랍비와 학생들은 훈련 중 사격에 월등한 성적을 나타냈다.
러시아인 장교는 몹시 기뻐했다. 훈련이 끝나자 랍비와 학생들은 장교에게 인솔되어
전선에 나서게 됐다.
전선에 닿자 러시아인 장교가 칼을 뽑아, "사격개시!"하고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총성을 전혀 나질 않았다. 러시아인 장교는
다시 한번 칼을 높이 쳐 들어 "사격개시!"하고 외쳤다.
그래도 총성이나 그밖에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너희들은 훈련 중에는 사격에서 그렇게 우수한 성적을 올렸는데
어째서 총을 쏘지 않는 거냐?" 러시아인 장교는 화가 몹시 나서 소리쳤다.
그러자 2등병의 제복을입은 랍비가 대답했다.
"어째서라고요? 앞에 사람이 있는 것이 보이질 않나요?"

▣책

19세기의 저명한 영국의 소설가요, 시인이던 월터 스콧트경은
병상에 누워 이제자기의 임종이 가까왔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하인을 불러 책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월터 스콧트는 원래 다작으로 유명하였으며
그가 쓴 책의 수는 엄청나게 많았기때문에 당황한 하인은, "어느 책을 가져올까요?"라고 물었다.
사실 그의 서재에는 자기가 쓴 책 외에도상당한 장서가 비치되어 있었다.
그때 월터 스콧트는 하인을 향해 말하기를,
"세상에 책은 하나밖에 없다."
하며 자기의 의사를 명백하게 하였다. 하인은 서재에서 성경을 가져다 주었고
그는운명하기에 앞서 성경을 읽었다고 한다.
만인의 가슴을 울리고 그에게 돈과 명예를 풍성하게 하져다준 그 모든 훌륭한 작품들을
그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참된 의미에서 책이라는 것은 오직 성경뿐임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행운

세계를 떠돌아다닌 유대인만큼 행운을 구했던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한 땅에 오래 정착하고 확고한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행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압박받고 차별받고 가난한 탓으로 일정한 삶의 자리를 갖지 못했던 유대인은 행운을 동경했다.
그러나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나비와 같은 것이다.
사람들 스스로가붙잡지 않으면 안된다. 행운을 나비로 비유한다면,
아름답고 진기한 나비가 가까이에 찾아왔다는 것이 되겠다.
행운을 자기 것으로 하는데는 역시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행운이 찾아오는것을 끝까지 살피는 데도 훈련이 필요하다.
감각을 날카롭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저 행운을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
행운은 만인 곁에 찾아오지만 스스로 수중에 들어와 주지는 않는다.
금방 스쳐가는 것이다.
유럽에 있는 가난한 유대인 거리의 주민들은 행운을 어떻게 붙잡아야 하느냐로머리를 짜냈다.
다음과 같은 속담도 있다.
"육감이 나쁜데도 행운을 붙잡으려 하는 것은 구멍뚫린 그물로 물고기를 잡으려하는 것과도 같다."
"행운에 의지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행운에 협력해야 한다."

▣주님이 맡긴 일

독일에 말틴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히틀러 치하에서 본 회퍼라고 하는 분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많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본 회퍼는죽고 미네르 목사님은 생존해서 출옥을 했습니다.
그는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습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을 하고 열을 지어 서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 너는 네가 한 일을변명해 보라."고 했습니다.
 자기도 거기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데 자기에게 그 말을하지 않고 자기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물음에 "나를 반대하고 욕하는 사람만 있었지
나에게 예수를 전해 주는 사람은 없어
서 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일곱 밤을 계속해서 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위탁한 것이 있습니다.
이 민족을 복음으로 구해야 하겠습니다. 세계 선교를 우리가 담당해야하겠습니다.
에스더 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구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한 땅 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장삿군으로는 유명했던 무명용사

텔아비브의 무명 용사의 묘비에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이 땅에 무명의 병사, 다윗, 루비칙(가축사료 소매상인)잠들다>
외국에서 온 외교관이 이상히 여겨 이스라엘 관리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 사나이는 장삿군으로서는 상당히 이름을 날렸지만 병사로서는 알려지지 못했었죠."

▣회중에게 졸음을 주는 설교자

랍비인 코오엔이 어느 날 아침 거리를 거닐고 있으려니 맞은 편에서 아브라함이다가왔다.
랍비는 "샤로옴"하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멍청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샤로옴, 아브라함, 좋은 날씨구려"하고 또 인사를건넸다.
그제서야 아브라함은 제 정신이 든듯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실은 어저께 랍비님의 설교를 듣고서는 통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혼났습니다.
아침까지 깨어 있었거든요."
랍비는 크게 감동했다. 자기의 설교가 그토록 사람의 마음에 큰 감명을 주었던가!
그래서 얼굴 가득히 미소지으며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내 설교가 그토록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니! 미쳐 몰랐소.
하지만 잠을 이룰 수 없었다는 일은 안됐구려.
사람은 매사를 너무 심각히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소이다." 하고 랍비가 말하자
아브라함은 약간 멋적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랍비님, 나는 랍비님 설교 때는 늘 잠을 잔답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통 잠이 안와요."

 ▣돈

두 딸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 그런데 맏딸이 병으로 죽었으므로 대신 울어주는 노파를 샀다.
노파들이 가슴을 치며 소리 지르며 슬피 우는 것을 본 둘째 딸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정말 슬픈 우리는 울지 않고 아무 관계없는 여자들이 슬피우는 것을 보면 안됐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말하였다.
"저 노파는 우는 것이 직업이란다. 슬퍼서가 아니라 돈 때문에 하는 즐거운
 

 
웃음치료 명강사 이요셉의 인생을 바꾸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