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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시편84:1-12),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2017.12.31. 주일예배   17-12-31
pastor   832
 

2017.12.31.                축복(시편84:1-12)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2017년이 이제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시간은 정말 흐르는 물처럼 빠릅니다. 무엇을 했는지 알 수 가 없을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가 살았던 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내가 행복하고 축복되게 살고 싶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되게 살았습니까? 무엇이 축복입니까?
사람들수이 말하는 축복은 이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오복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의 다섯가지 복을 말합니다. 이것을 다 이루셨습니까? 이루고 계십니까?
어떤 사람이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 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 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 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 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
곁에 있다 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여러분은 아직도 어린아이입니까? 아니면 어른이 되어 내가 살아가는 삶이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여기십니까? 오늘 본문에 복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1. 주의 집에 사는 자- 주님과 동행하는 삶
(시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집에 사는 자들입니다. g의 집은 어디입니까? 온세상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나쁜 사람과 함께 사는 것처럼 지옥이 어디 있겠습니까? 강도하고 살고, 살인자하고 살고, 폭행하는 사람과 함께 산다고 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선하고, 착하고, 인자하고, 사랑도 많고, 능력도 있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의롭고, 지혜가 많으니 이처럼 좋은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거기에다가 재물도 많으니 정말 세상말로 이런 분과 함께 산다면 대박아닙니까? 
함께 산다는 것은 같은 집에 사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집에 살면 매일 얼굴을 봅니다. 매일 같은 음식을 먹습니다. 매일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아픔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과 함께 산다면 날마다 행복, 날마다 잔치, 날마다 기쁨입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서 먹고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에녹은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동행하였다는 것은 함께 생각하고, 함께 움직이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주가 나와 동행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함께 사는 것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친구 이상의 관계를 말씀합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끙끙댑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과 육체가 쇠약해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과 몸이 쇠약해 질정도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상사병이 걸린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1)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왜 합니까? 음성을 듣기 원해서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예) 고등학교때 Simon and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TER 팝송을 받아 적으면서 배운 기억이 납니다. 안들리는 영어를 받아 쓰다가 나중에는 영어로 된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사를 외웁니다.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2)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3) 하나님의 성도를 사랑합니다.
교회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시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주의 집에 거하는 사람들이 찬송합니다. 기뻐합니다. 그 기쁨은 어떤 기쁨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기에 좋아하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기뻐서 셀라, 얼쑤라고 찬양합니다. 이런 사람이 되시기를 발바랍니다.
2.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 고통을 참아내는 자
5-6절을 보세요.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 84:6) 그들이 1)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온의 대로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큰 길입니다. 대로입니다. 작은 길이 아니라 큰 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길을 시온의 대로같이 큰 길, 넓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큰 길로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가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시온으로 가는 대로를 열어주시지만 반드시 눈물골짜기 길을 걷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는가 시험하십니다. 학교에서도 시험을 봅니다. 왜 시험을 봅니까? 학생들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가? 열심히 하라고 시험을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하여 믿음의 시험을 주십니다. 쉬운 삶이 아니라 어려운 삶을 주십니다.
d) 우리가 수요일에 창세기를 강해합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17살에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갑니다. 그런데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애굽의 노예로 있는 동안 13년동안 어떤 세월을 살았습니까? 눈물골짜기의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이 살았던 그 13년간의 세월은 야곱이 밧단아람 라반의 집에서 20년동안 살았던 세월의 눈물골짜기와 같습니ᅟᅡᆮ.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총무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 길은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예) 캐더린 마샬하면 여류 저술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긴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대표적인 책"A Man called Peter"(베드로라 불렀던 사람) “기도에의 모험Adventures in Prayer”입니다. 그녀의 남편 Peter는 워싱턴 뉴욕Avenue 장로교회의 목사였고 미국 의회에서 의회목사로서 사역을 하던 목사였습니다. 그가 47세의 나이로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후 캐더린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한때 나는 삶을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오늘에 와서는 깊은 만족과 더불어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쪽 문을 닫으시면 언제나 다른 문을 열어 놓으신다.’고 하면서 자기가 아직도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을 때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절망을 느꼈으나 그 때부터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마침내 그러한 체험들을 글로 나타낼 때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가가 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시편에 말씀하십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잠언17:3)
하나님은 무엇으로 연단하십니까? 안되게 하시는 것으로 연단하십니다.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되지 않게 하십니다. 여러분! 모든 일들이 다 이루셨습니까? 그럴지라도 한 가지 하나는 하나님이 안되게 하셨습니다. 모르신다구요. 찾아 보세요. 반드시 있습니다.
어떤 세 사람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되었답니다. 염라대왕은 없지만 그냥 이야기로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예) 세 사람에 대한 죽음의 명부를 뒤적거리더니만 하는 말이 “너희 세 사람은 아직 올 때가 안 됐는데 죽음의 사자 실수로 그만 사람을 잘못보고 데려왔으니 미안하게 되었구나! 이미 장례식까지 치룬 처지라 되돌아갈 수는 없고... 별 수 없이 다시 태어나야겠구나. 그 대신에 너희들의 소원 한 가지씩은 들어주마. 그러니 무엇이든지 말해 보도록 하라.”고 하더랍니다. 이에 한 첫 번째 사람이 대답합니다. “나는 한평생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가난하면 지긋지긋 합니다. 그러니 다시 태어나게 되면 부자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오, 그래? 그렇게 해주마.”
두 번째 사람이 대답합니다. “저는 상놈으로 태어나 종으로 한평생 학대 받으며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나게 되면 양반으로 태어나 권세 좀 누리게 해 주십시오.” “오, 그래? 그렇게 해주마.”
이제 끝으로 세 번째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저는 돈도, 권세도 다 싫습니다. 단지 경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아내들을 거느리고, 많은 자식들을 두고, 근심 걱정 없이 무병장수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 염라대왕 왈, “예끼 이놈아! 그런 좋은 곳이 있으면 내가 가겠다.”라고 하더랍니다.
적용) 어느 사람이나 어느 곳이나 완전한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다 하나님의 연단입니다. 나를 자고하지 않게 하려고 하신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이 훈련을 다 통과해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온의 대로로 가게 하십니다. 그 시온의 대로는 천국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길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길입니다. 형통한 길입니다. 그 길을 걸어갈 줄 믿습니다.
3. 주께 기도하는 자
8절을 보세요.
(시 84: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신16:16
(시 84: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84편에서 셀라라는 추임새가 두 번나오는데 4절과 8절입니다.
4절은 주를 찬송할 때, 그리고 8절은 기도할 때 나옵니다. 찬송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도 즐거운 일입니다.
기도가 즐거운 일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무엇을 얻습니까? 1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 곳에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만족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기도는 달콤한 것입니다. 기도는 맛있습니다. 기도는 멋있습니다. 기도는 편안합니다. 기도는 풍성합니다. 기도는 행복합니다. 기도는 축복을 누립니다. 기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요즘말로 말하면 기도는 하나님과 BULETOOTH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서로 연결되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15:7)
그래서 11절에 말씀합니다.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지를 깨닫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모를 뿐입니다.
예)입체 영화, 3 D영화를 보려면 3D 안경을 써야 합니다. 안경을 쓰지 않고 그냥 볼 때는 그냥 영화가 살아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안경을 쓰면 생생하게 보입니다. 크고 작고, 움직이고, 앞으로 다가오고 멀리가는 것이 다 보입니다. 희미했던 것들이 자세하게 보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는 3 D 안경입니다.
예) 지난 17년 지나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04년에 한국에서 우리 교회로 몇 가정이 출석했습니다. 그 가정 중에서 두 가정 문집사님과 정집사님 가정이 지금까지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한 기도 제목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게 했고, 미국에 살게 했고, 자녀들이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모든 것들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직도 기도제목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더 알게 하기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사귐을 갖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11절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줄 줄 믿어야 합니다.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결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
때로는 우리 인생에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다 감사이고,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그래서 12절의 말씀을 새겨야 합니다.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그것을 축복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감사하면서 찬송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올해도 그렇게 살았지만 내년에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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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그리스도(로마서5:12-21)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