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Javascript DHTML Drop Down Menu Powered by dhtml-menu-builder.com

MEMBER LOGIN

MEMBER LOGIN

예수님과 믿음(마가복음2:1-11),김범수 목사,2017.9.17. 워싱턴동산교회   17-09-25
pastor   753
 

2017.09.17.            예수님과 믿음(마가복음2:1-11)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한 외국인에게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묻는다고 해 보십시다. 그러면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한국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몰라서 하늘을 보고 말합니다. 한국 하늘이 참 맑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을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0년 전에 미국을 자주 오고갔던 목사님이 설교할 때마다 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때 기억나는 말이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 돈에는 “In God We Trust."라고 쓰여 있다면서 미국은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이기 떄문에 복을 받은 나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지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미국을 말하라고 하면 트럼프만 생각난다고 할 것입니다.
마가는 마가복음을 쓸 때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적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아들은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고난받는 종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보게 됩니다. 이 본문에서 여러분은 누구를 보고 계십니까? 어떤 분들은 집을 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친구들을 볼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사람들을 볼 것입니다. 그런데 마가는 지금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시는데 그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구원자냐(聖子성자냐)? 응원자(聖人)이냐?
오늘 본문에 중풍병자가 나옵니다. 병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할 수 있다면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우리 인생은 언제나 문제가운데 삽니다. 때로는 아프기도 합니다. 때로는 싸우기도 합니다. 때로는 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고를 당합니다. 이게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인생은 문제이고, 그리고 나는 문제이다. 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문제를 가지면 해결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를 큰 사람으로 만든다. 그래서 삶의 문제는 해답을 찾게 됩니다. 시편에 말씀합니다.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오늘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에게로 갔습니다. 문제를 당합니까? 예수님에게로 가져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의사이시고, 선생님이시고, 학자이시고, 목자이시고, 지혜자이시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단지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정도로 말하려고 했다면 이 성경을 썼겠습니까?
마가는 한 가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을 잘 살도록 응원해 주고 해결해 주는 응원자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응원자로만 머문다면 예수님은 구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습니까?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오셨습니까? 성인으로만 오셨습니까? 기인으로만 오셨습니까? 능력자로만 오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기 위해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왜 구원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죄,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이 네가지 죄가 우리의 죄입니다. 이 죄를 가지고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지 않으면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영원한 형벌은 죽음입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마가는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치료하실 때 네 중풍병자가 나았느니라 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신 것을 기록했습니다.
예)부자와 나사로가 함께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부자는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나사로는 가난하게 살았고 부자의 집에서 음식을 얻어 먹으며 살았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죽었는데 부자 나사로는 지옥에 갔습니다. 나사로는 천국에 갔습니다. 부자가 목이 말라서 아브라함에게 간청을 합니다. 나사로에게 물 한 방울을 자기 혀에 묻혀 달라고 합니다.그런데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용서를 받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받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2. 영혼만 구원이냐?육체의  구원도냐?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보시면서 두 가지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는 중풍병자가 영혼의 질병을 가진 병자라고 보는 눈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5절에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분임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눈은 중풍병자가 육신의 질병을 가진 병자라고 보는 눈입니다. 그래서 그 중풍병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11절입니다. “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중풍병자를 일으키십니다.
그렇다면 원래 중풍병자는 중풍병만 고치러 왔는데 예수님은 두 개를 고쳐 주었습니다. 하나는 영혼의 죄를 고쳐 주셨고, 중풍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만이 아니라 육체도 고치시고, 치료하십니다. 곧 영혼과 육체의 구원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잠언 23:7에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말씀합니다. 영혼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의 삶도 그러해야 합니다. 마음따로, 몸따로, 입술따로 행동따로 하면 안됩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합니다.
설명) 우리에게는 육체적인 건강도 있어야 하고, 영적인 평강도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그러하면 행동도 그러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보이는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주일 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는 직장에서도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잘하는 사람은 밖에서도 잘해야 합니다.
반대로 밖에서도 잘하는 사람은 교회안에서도 잘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잘하는 사람은 집에서도 잘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잘하는 사람은 교회에서도 잘해야 합니다.
예)옛날에 어떤 신앙인들은 영혼은 귀하고 육체는 귀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육체를 학대했습니다. 예수님만 잘 믿으면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동굴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것이고 집에서 청소하고 농사짓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면서 자기 집을 돌보지 않습니다. 결혼을 했으면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잠을 자는 것도 불결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기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되고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고,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예) 어떤 성도가 있었는데 정말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가끔씩 교회에서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도와 주는 것도 한 두 번으로 되지 않았습니다. 본인들도 미안하고 죄송하니까 모든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몇 주일 교회 나오지 않아서 가 보았습니다. 문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어떻게 해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 분들이 입을 열어 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기도만 한다고 했습니다. 왜 힘들면 도와 달라고 하지 왜 말하지 않느냐 했더니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면 사람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일과 사람을 찾아가는 일, 그리고 일하는 일은 같이 해야 합니다.
감나무 아래에서 기도하면서 감나무를 흔들어야 감이 떨어집니다. 기도하면서 감 떨어지게 해 주세요 기도하면 언제 감이 떨어집니까?
예) 한 마을에 신앙이 좋고 늘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청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마을에 엄청난 홍수가 찾아와서 집이 모두 잠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많이 죽고 또 그 청년도 죽게 되었지요~
그청년은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이 위기에서 저를 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앞에서 구명 보트가 옵니다. 구조요원이 시간이 없으니 어서 보트에 올라 타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청년은 왠지 보트에 타지 않고 그 보트를 그냥 보냈습니다.
그후 계속해서 이 청년은 기도하기를 시작했고,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헬기가 그 청년을 구조 하려고 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거절하였습니다.
끝내 청년은 죽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앞에 선 이 청년은 하나님께 이런 어리석은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 하나님 제가 이렇게 죽기직전 이었는데 왜 저를 구해 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애~ 난 너를 구하기 위해 보트도 헬기도 보냈는데 넌 왜 거절을 했니?"
청년이 대답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직접 구해주실줄 알았어요~
3. 고난만이냐? 영광도 있느냐?
오늘 본문을 장식하는 마지막 마무리는 11절입니다.
(막 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중풍병자가 상을 가지고 일어나 걸어가자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였다 하나님을 인정했다 하나님을 존경했다 하나님을 예배했다 하나님을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영광을 돌려야 합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롬3:23)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야 하고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설명) 성경은 고난과 영광을 언제나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의 그림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메고 간 것이 쉬운 일입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지붕을 뜯는 일이 쉬운 일입니까? 그리고 지붕에서 달아 내리는 일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힘든 일이 지나면 영광이 찾아옵니다.
예)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서 우물 속을 들여다보다가 놀라고 말았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서 바닥에 떨어뜨리며 발 밑으로 흙이 쌓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서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당나귀처럼 곤경의 우물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때로는 환경이 흙더미로 나를 덮어 오지만 오히려 지혜로움과 인내로 용기를 가지면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 삶은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길이 기다립니다. 신앙의 길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하나 하나 이겨나갈 때 우리에게 영광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신앙의 법칙은 십자가와 부활, 고난과 영광의 법칙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돌아올 그 상급과 축복은 크다. 따라 해 보세요.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이다.”
십자가를 지시고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은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이었습니다.그러나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지금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받으시고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올바른 신앙으로 서야 합니다. 단지 중풍병자를 치료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는 그 속에서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그냥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힘차게 살라고 응원해 주는 응원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혼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천국에는 영혼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한 몸을 이루게 됩니다. 영혼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함께 있게 됩니다. 신앙생활이 그렇게 연합이 되어야 합니다. 영혼도 평강하고 육신도 건강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잘 견디면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고난을 잘 참고 견디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영광의 떄가올 것입니다.
 
천강민 17-09-25 23:19
답변 삭제  
예배시간이 몇시인지요?
저희 아내가 그곳을 방문합니다.
몽골 천강민 선교사

이전글이 없습니다.
믿음과 삶(마가복음2:1-12),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20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