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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시편103:1-22), 김범수 목사, 주일예배, 2017.8.13.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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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김범수 목사
    2017.08.13. 믿음으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시편103:1-22)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이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다윗은 이스라엘의 목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송축하라”를 7번 사용합니다. 이 본문만 아니라 다윗은 시편 150편 중에서 73편을 썼는데 다 찬송입니다. 그 찬송은 다윗이 좋은 환경에서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중에서도 찬송합니다. 왜 송축해야 합니까?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13절 14절보니까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를 높이지 않는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버지가 우리를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러니 그 아버지가 우리에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쁜 것을 주겠습니까?
우리도 이런 신앙을 갖기를 원합니다. 어려울 때나 힘들때나 좋을 때나 기쁠 때나 늘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오늘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하는데 그 찬송의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절과 3절에 말씀합니다.
(시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우리 삶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합니까? 은혜입니다. 은혜는 살면서 사람들에게 준 사랑입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은혜, 친구로부터 받은 은혜,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은혜를 잊어 버리고 삽니다. 오히려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못해준 것만 기억합니다.
예화)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빰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 나왔을 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 버릴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우리 서로 인사합시다. “그동안 은혜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은혜를 가슴 속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에 제일 기분 나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있는데 알아 주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데 누가 지나가는데 나를 알아 주지 않을 때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인사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합니다. 알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죄악입니다. 그 알아주지 않은 죄의 대가가 무엇입니까? 죽음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죄로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형벌입니다.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감옥에 가서 죽을 때까지 살 사람이 집에 2일 3일 머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형벌 때문에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이 죽음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합니다. 해방되어야 합니다. 죽음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잠자다가 악몽을 꾸어 보세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빨리 깨어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깨어나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아직도 꿈속에서 괴로움을 당할 때 얼마나 힘이 듭니까?
사람이 죽으면 잠을 잡니다. 그 잠을 자는 동안에 바로 지옥으로 갑니다. 죄의 형벌은 죽음이고, 죽음의 형벌은 지옥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 알아 주지 않은 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영원한 곳입니다.
예) 어린 시절에 물 놀이를 갔습니다. 자그마한 연못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그만 그 연못에 빠졌습니다. 물속에서 넘어졌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이거 여기서 죽는구나 했습니다. 마음에 각오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손을 탁 잡아주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야! 이제 살았구나!”
다윗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여호와의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죄악을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육신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다가 죽지만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도록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2. 좋은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좋은 것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좋은 것은 먹을 것입니다.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건강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 사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살게 하실 하나님을 감사하십시오. 3-4절을 보세요.
(시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시 103: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은혜를 받고 죄를 용서받은 사람은 첫째 모든 병을 고치십니다.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시켜주신다고 했습니다. 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십니까?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불쌍히 여기십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합니다.
예)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많은 청중들이 왔습니다. 그 많은 청중들이 저녁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생각하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준비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먹을 것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진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뿐입니다. 전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보리떡과 물고기를 가져 오라고 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그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그 떡을 들고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십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를 만족케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날아 오를 듯이 기쁩니다. 필쩍 펄쩍 뜁니다.
예화) 미국 남동부에 가면 알라바마라고 하는 작은 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에 있는 어떤 동네에 가면 이런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목화를 갉아먹는 벌레들에게 감사하노라" 하는 기념비입니다. 이런 기념비를 세우게된 배경이 있습니다. 본시 이 지방은 목화를 많이 재배했던 지역입니다. 그런데 어느 해에 갑자기 수많은 벌레들이 나타나서 목화를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해에 농사를 완전히 망쳐 버렸습니다. 3년 동안 완전히 농사를 망쳐버린 그들은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사는 한 사람이 목화밭을 뒤집고 그곳에 땅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가 엄청난 수확을 하게 되어서 그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목화를 뒤집고 땅콩을 심게 되었는데 지금의 세계적인 땅콩산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화학섬유가 개발되어 목화로 만든 옷보다 인조화학 옷감이 유행되어 목화를 재배했던 사람들은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레로 인하여 생업을 바꾼 그들은 오히려 원망하고 불평했던 벌레들에게 감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인생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탄탄대로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화위복의 하나님이시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화) 아들이야기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 몇 십군데 이력서를 넣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바로 되었습니다. 그 사장이 아들학교 선배였습니다. 나이가 많아 이제 곧 은퇴를 앞두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다니다가 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직장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이전에 있던 직장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더 좋은 것으로 줄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일을 주십니다. 지금은 근심되고, 지금은 염려되는 일들이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비밀히 준비해 두신 축복들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3.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시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복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나쁘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선하고 착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화)어느 여 집사가 부부 싸움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가정 일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가지를 긁다가 싸움이 되었습니다. 속이 상해 시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보려고 나섰습니다. 여자들은 쇼핑이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누가 뒤에서 소리칩니다. "아주머니, 사과하고 감사하세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부부싸움을 하고 나온 줄 누가 알았지?
사과하고 감사를 하라니?"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는 과일장사가 한 말이었습니다. "사과하고 감 사세요." 그 순간 이집사는 그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아! 남편에게 사과하고, 오히려 감사해야지." 이집사는 사과하고 감을 샀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사과를 내놓았습니다. "사과하니까 사과드세요." 그 다음 감을 내놓았습니다. "감 드세요. 감사드려요." 어리둥절한 남편에게 말합니다.
"아까는 제가 미안했어요. 바깥일에 신경 쓰실 일도 많은데, 제가 감사해야죠."
그랬더니 남편이 설거지까지 해주더랍니다.
적용)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했습니다. 옷을 입는 사람이 옷을 하나 딱 꺼내 들고 이것 입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재미가 없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옷을 하나 입어도 이 옷이 이쁠까 안 이쁠까 합니다. 그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받으실까? 하나님은 어떤 헌신을 받으실까?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기뻐하실 까? 고민해야 합니다.
예화)다하라 요네코(田原米子)는 18세 때에 찾아온 좌절을 이기지 못하고 달려오는 전차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대신 두 발과 왼팔, 오른쪽 손가락 두 개를 잃는 일이었습니다.남은 것이라고는 오른쪽 팔과 손가락 세 개뿐이었다. 전보다 더 절망적인 환난과 낙심이 찾아 왔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그녀는 자살을 계속 시도했으나 남아 있는 세 손가락으로 죽는 것조차도 용이하지 않았습니다.그때 그녀는 선교사 지망생인 아키도시를 만나 예수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아키도시가 요네코에게 청혼을 한 것입니다. 그와 결혼한 그녀는 꿈에서조차 상상 못할 새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요네코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자를 섬기는 일을 평생 하리라고 결심했습니다. 부유하지만 예수를 모르는 자들, 힘은 있지만 진리에 눈먼 자들, 건강하나 참 생명을 지니지 못한 자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를 증거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네코의 섬김과 헌신에 감동을 받고 예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제게는 손가락이 세 개나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 팔과 두 발, 일곱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을 잃었기에 자신에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세 개의 손가락으로 주님의 도구가 되었노라 말했습니다.
세 손가락으로 죽어가는 영혼, 환난과 근심 속에 빠진 이들을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후에 요네코는 자신의 일생을 정리하는 자서전기의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우리가 사는 동안 하나님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드려 희생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결론
믿음으로 사는 것은 복입니다. 물질의 축복도 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니 그것도 복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우리가 복입니다.
이런 복을 우리 모두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라합의 믿음(여호수아2:1-15), 김범수 목사, 주일예배, 2017.8.20. 워싱턴동산교회 
길잃은 양을 찾는 목자(누가복음15:1-7), 김범수 목사, 2017.08.06.워싱턴동산교회, 주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