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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삽니다(마가복음9:14-29),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2017.7.23.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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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김범수 목사
2017. 7.23. 기도하면 삽니다(마가복음9:14-29)
어제 갑자기 storm이 오는데 무섭게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 비와 바람을 누가 피할 수 있습니까? 몽고메리 카운티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다 그 비를 맞아야 합니다. 천둥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만일 그 스톰을 겪지않는 사람은 다른 주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가 똑같이 인생의 스톰을 만납니다. 바람을 만납니다. 비를 만납니다. 천둥소리를 듣습니다. 이게 다 인생의 어려움입니다. 신앙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신앙인입니까?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차이는 스톰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아닙니다. 스톰이 내려 칠 때의 마음의 자세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무섭다 하겠지요. 그러나 어른들은 괜찮다, 금방 지나간다 하겠지요.
신앙인들은 문제가 오고, 걱정이 오고, 시련이 오면 지나갈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비신앙인들은 그것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1.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의 사랑
오늘 본문에서 귀신들린 아이가 나옵니다. 당시에 귀신이 들렸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불행한 인생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정신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그 당시에 오죽했겠습니까? 전혀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아버지는 비록 귀신들린 아이이지만 그 아이를 포기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을 말하기 전에 아주 중요한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이 귀신들린 아이의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붙들고 놓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성실이고, 아버지의 사랑이고,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설명) 왜 내가 아버지가 되고, 왜 내가 어머니가 되고, 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나? 그것은 바로 나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사명을 갖기 위함입니다. 분명히 오늘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그래도 베드로에게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내 양을 먹이라!” 왜 예수님은 베드로를 찾아가셔서 물으셨습니까? 베드로가 아직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에게 할 일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적용) 요셉이 형들보다 먼저 애굽에 갔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형들이 요셉을 미워서 팔았다고 하면서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머리를 들지 못하는 형들에게 말합니다.“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이 자리에 보내셨습니다. 귀신드들린 아이를 한 아버지에게 주신 것처럼 오늘 우리는 각자마다 어려운 일들을 주셨습니다.
예화) 지난 번 제가 여러분들에게 오리 엄마가 자기 새끼들이 하수도 홀에 빠졌을 때 소방대원들이 와서 자기 새끼들을 다 구조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 보셨죠?
사단은 우리가 포기하고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내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할 때, 내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할 때 그렇게 포기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제자들의 무능력한 변론
아버지가 아들을 제자들에게 데리고 옵니다. 그 아들의 상태가 어떻습니까? 1) 귀신이 들렸습니다. 2) 거꾸러집니다 3) 거품을 흘립니다. 4) 이를 갑니다 5) 얼굴이 파리해집니다. 이 광경이 얼마나 슬프고 끔찍합니까? 이것을 아버지는 늘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당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절박합니다.
예)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납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은 광야길입니다. 사람이 없는 길입니다. 강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누가 도와 달라고 해도 사실 도와줄 수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우리가 911을 불러서 도움을 구하지만 옛날에 누가 도와 주겠습니까? 그 사람이 강도를 만났습니다. 물건도 빼앗기고 거의 강도 때문에 죽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때 한 제사장이 지나갑니다. 도망을 칩니다. 또 한 레위인이 지나갔습니다. 그도 도망을 칩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갑니다. 가서 기름도 발라주고 나귀에 태워 여관까지 데려갑니다. 그리고 비용이 더 들면 와서 주겠다고 합니다.
세상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귀신들린 아버지는 제자들에게 아들을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지 못하고 변론만 합니다. 변론이 무엇입니까? 능력없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머뭇거리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염려하는 것입니다. 책임을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일에 안절 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해결을 하기 보다는 그 일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먼저합니다.
설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능력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능력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는 “Power""Authority"를 말합니다. 그 권세와 권위는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입니다. Multiply,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화) 수영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제가 수영을 잘 하지는 못합니다. 수영을 할 때마다 하나 하나 조금씩 배워 나아갑니다. 수영장에 아주 깊은 데 가 있습니다. 25m 수영장 레인에 한 5 m 정도는 깊이가 3m 정도됩니다.
그곳을 수영하면 마음에 벌써 두근두근합니다. 빠지면 죽는다. 조심하자!
그래서 몸이 긴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더 안됩니다.
그런데 어제는 마음 편안하게 그 깊은 물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몸을 맡겼습니다. 그 깊은 물에서 서서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그랬더니요. 얼마나 호흡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몸도 자연스러운지 모릅니다.
왜 우리가 이 세상을 두려워할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 큰 일이라도 당할 것같은 무서움이 왜 생깁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내 생각에 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두렵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의 능력
아버지가 예수님께 제자들이 고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서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아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오니 땅에 엎드러져 거품을 흘립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예수님이 묻습니다. 그 때 어릴 때 부터니이다. 귀신이 자꾸 불과 물에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귀신에 들려 고생했으니 병을 고친다는 것은 사실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아버지에게 말씀합니다.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로라 윌킨스라는 미국 수영 다이빙 선수의 이야기를 잘 아시죠?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 10m에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입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 중국 선수들의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로라 윌킨스는 결승전에 5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이 중국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습니다. 로라 윌킨스는 올림픽 전 2달전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니 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1차 2차 시도에서 5등을 하고 있었는데 3차 시도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서 선두와 격차를 줄였습니다. 로라는 계속 중얼거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얼 거립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I can do all this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4차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기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금메달을 딸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36년 만에 10m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미국에서 따게 되었습니다.
적용)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그것을 꼭 믿어야 합니다.
4. 기도의 기적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고 했을 때 아버지는 소리를 칩니다. “내가 믿나이다.” 믿음은 고백입니다. 고백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 “사랑합니다.”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아이에게 있는 더러운 귀신을 꾸짖습니다. 이 장면을 잘 보셔야 합니다.
(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예수님은 귀신에게 명령했습니다. 영적인 권세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귀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눌러야 합니다. 호령해야 합니다. 귀신을 하대해야 합니다. 절절매면 안 됩니다. 끌려 다니면 안 됩니다.
귀신은 약한 자 앞에서는 강하고, 강한 자 앞에서는 약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귀신, 마귀에게 끌려 다니는 것은 우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마귀 귀신은 우리에게 복종하게 됩니다.
귀신이 나가고 쓰러졌던 아이를 잡아 일으켜 세웁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자기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물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기도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설명) 우리는 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세상에 눌려 삽니다. 이기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믿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하면서 의심하고, 의심하면서 기도합니다.
예화)의심을 가지고 기도하면 그 어떤 기도도 응답받지 못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타이어를 바꾸고 볼트를 단단하게 조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가 달리다가 빠져 버립니다.
번지 점프가 얼마나 무섭습니까? 번지 점프하는 사람이 줄을 단단히 매지 않으면 그냥 떨어져 죽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의 줄을 단단히 매어 두어야 합니다.
예화) 어떤 사람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저산으로 옮기라 하면 옮길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동네 뒷 산을 보고 기도합니다. 저 산을 옮겨 주옵소서!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 정신이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믿었습니다.
그 겨자씨에 관한 말씀을 전한 목사님도 염려가 됩니다. 저러다가 실망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마을 뒷 산에 포크레인이 산을 부수는 것입니다. 산을 깨고 거기를 평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아파트를 짓는 것입니다. 결국 기도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적용) 믿음은 이렇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기도하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습니다. 기도가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기도입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일도 이루어냅니다.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확실한 세상입니다. 어떤 일이 내 앞에 닥칠지 모릅니다. 환난과 실패, 좌절, 이별, 분노, 다툼, 파산, 질병 등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세상에 믿음이 아니고서는 이길 수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기고,승리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이 말씀을 굳게 믿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승리하며 능력있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길잃은 양을 찾는 목자(누가복음15:1-7), 김범수 목사, 2017.08.06.워싱턴동산교회, 주일예배 
구원의 증거(베드로전서1;13-25), 김범수 목사, 워싱턴동산교회, 2017.7.9.